포니 선생님과 레인 선생님이 훌륭한 이유?
1) 고아들을 평생 자원해서 돌보는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다.
2) 한번 맡은 고아들을 일시적이 아닌 평생 자녀로 생각하고 맞아준다.
3) 위기때마다 다시 돌아온 캔디를 나무라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게 대해주고 언제까지든 머무르도록 배려해준다.
4) 어렵고 가난해도 하나님을 의지해서 힘든 생활을 헤쳐나간다.
5) 잘키운 고아들이 입양된 후 하나둘씩 고아원을 방문하면 이들을 위로해주고 또 도움을 주기도 한다.
6) 고아들을 잘 키운 요건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과 성경적인 가르침의 순종이다.
7) 친자식조차 학대하는 요즘... 아이들을 인내로 대하는 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성경적이고 인상적이다.